"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" 책에대해서 알아보자!!

안녕하세요 🐻인이🐻 입니다.

 

오늘은 최근 읽었던 책 중 하나인 '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'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.

저자 김수현의 이 에세이는 우리가 어떻게 자신만의 삶을 찾아가고,

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갈등 속에서도 자기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책입니다.

처음 이 책을 들었을 때, 제가 갖고 있는 두려움과 고민에 공감할 수 있을 것 같다는 생각이 들었습니다. 

이 책은 우리가 자주 겪는 일상적인 고민들을 소재로 하고 있기 때문에, 많은 독자들이 공감하며 읽을 수 있을 것 같아요.

김수현 작가는 자신의 경험과 생각을 솔직하게 풀어놓으며, 독자들에게 위로와 용기를 전합니다. 

이 책을 읽다 보면, 작가가 우리에게 말하듯 자신에게 말하는 것처럼 느껴집니다. 

이로 인해 책의 내용이 더욱 와닿고, 독자들에게 많은 울림을 주는 것 같습니다.

'나는 나로 살기로 했다'는 책은 각 장마다 다양한 주제를 다룹니다. 

예를 들어,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,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나를 찾는 법

스스로를 사랑하는 법 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. 

또한 작가는 이러한 주제들을 다루면서, 독자들이 일상 속에서 겪을 수 있는 실용적인 조언들도 전해줍니다.

제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 '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기' 였습니다.

작가는 이 부분에서 타인의 시선을 너무 많이 신경 쓰다 보면, 결국 스스로를 잃고 말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.

이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작가는 '자기자신과 타인을 비교하지 않기'를 제시합니다.

이 조언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, 또한 제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.

이 책을 읽으면서 저는 스스로를 돌아보게 되었고, 나만의 삶을 찾아가는데 큰 도움이 되었습니다.

 작가의 따뜻한 언어와 솔직한 고백은 우리 모두에게 위로와 힘이 될 것이라고 확신합니다.

마지막으로, '나는 나로 살기로 했다'는 책은 삶의 고민과 두려움을 이겨내고자 

하는 모든 이들에게 강력히 추천하고 싶습니다. 이 책을 통해 우리는 자신만의 길을 찾아가며, 

스스로를 사랑하고 존중할 수 있는 힘을 얻을 수 있습니다. 

이 책을 읽고 나서 여러분도 "나는 나로 살기로 했다"라고 당당하게 말할 수 있기를 바랍니다.

그럼, 다음에 또 좋은 책 소개로 찾아뵙겠습니다. 즐거운 독서 되세요!